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문단 편집) === 연참 === 어마어마한 연재 속도를 자랑한다. 분량이 짧은 것도 아닌데 100화 언저리까진 하루 2화 연재가 기본이었을 정도. 이후 연참 빈도가 다소 줄긴 했지만 그럼에도 일주일 평균 10화 정도 되는 연재력을 자랑한다. 주5일 연재를 하는 작품들과 비교하면 거진 2배에 달하는 분량. 2018년 12월쯤 들어서는 연참이 보기 드물어졌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대학 졸업관련 문제 때문에 작품에 온전히 집중할 시간이 적었던 듯 하다. 실제로 기말고사가 끝날 기간인 12월 말부터는 다시 연참이 재개되고 있다. 연재를 시작하고 약 5개월에 이를 때까지 '''주간 평균 7.8화''', '''평균 1화당 글자수는 7천자''' 가량이 연재되었다. 일반적인 단편소설 한 편의 분량이 대략 1만 2천자에서 1만 5천자 가량으로, 두세화를 모으면 단편소설 하나가 나오는 엄청난 분량이다. 한참 연참하던 시절에는 '''저 양으로 하루 3화씩 일주일에 18편 이상''' 연재하기도 했다. 글을 써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보통 사람은 흉내조차 내기 힘들 정도의 속필이다. 다만 용량에 비례해서 비문과 오타가 많다. 워낙 뽑아내는 글의 양이 많다보니 어쩔 수가 없다. 탈고할 시간에 한 문장이라도 더 쓰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는 연재작가로서의 장점에 불과하고, 글이 완성된 시점에서는 평가를 깎아먹을 단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특히 완결이 난 후에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다만 전개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다가 전업작가로서의 처녀작임을 감안한다면 그럭저럭 볼 만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